728x90 반응형 전체 글97 아고다 호텔 취소 됐을까봐 불안? 호텔 예약사이트에서 예약했는데 여행지 가봤더니 예약이 안됐다더라 하는 뉴스 가끔 보시죠? 호텔 강제 취소 당했고, 성수기라 다른 곳 예약도 안되고 사이트쪽에서는 보상 없이 환불만 해줬다고요. 저도 그 예약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어서 기사를 보니 불안하더라구요. 그래서 호텔 이메일로 예약확인을 해봤습니다. 꼭 호텔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연락처로 문의하세요. 구글링으로 찾은 주소는 스팸일지도 몰라요. 저는 호텔 홈페이지에서 Connect Us 를 클릭하면 나오는 페이지에서 문의했습니다. Hello. Hello. I'm sending you an e-mail to check if my reservation went well. I made a reservation for Agoda. Booking number =.. 2024. 2. 18. 더 좋아진다는 ISA 미리 가입했어요 https://onfriday.tistory.com/104 ISA가 더 좋게 바뀐다면서요? ISA 계좌는 Individual Saving Account의 줄임말로, 개인 저축 계좌입니다. 2016년 정부가 도입한 절세 상품으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라고도 불립니다. 예금, 펀드, 증권, 파생결합증권 등 다양한 금융 onfriday.tistory.com 전에 소개한 더 좋아진다는 ISA 미리 가입했어요. 아마 개편되고 나면 이런 저런 이벤트나 특판RP같은 것이 나올 것 같지만 그때는 상황이 어찌될지 몰라 일단 가입했습니다. 최대한도가 이월되기도 하고, 3년 이후에 해지할 수 있으니까 하루라도 빨라 가입하는것이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일반 위탁계좌에서 ISA로 옮겨지지 않는다니 ISA에서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 2024. 2. 15. 글을 쓰고 싶은데 브런치 작가승인이 안 난다면? 올해는 글을 한 번 써볼까 싶은 분들 계시죠? 새해가 되면 운동, 독서, 창작을 목표로 삼는 분들이 많아요. 서점의 판매순위에도 글 잘쓰는 책이 등장하기도 하죠. 그렇게 글을 쓰고 싶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몇 편의 글을 브런치에 올리고 작가 신청을 했는데 ... 승인이 안났다구요? 예전엔 글 좀 쓴다고 하는 사람들이 브런치를 이용했죠. 근데 요즘은? 워낙 많은 플랫폼이 생겨서 개인 블로그 등 SNS에 연재하기도 하고, 오히려 "브런치스러운 글" 이라며 브런치만의 분위기에서 벗어나려는 사람도 있어요. 그러니까, 브런치에 통과되기 위해서는 '내 글' 보다는 '브런치 글'을 써야한다고 생각하는거죠. 딱히 틀렸다고 말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브런치의 타깃이 있을테니까요. 그러나 우리의 목표는 브런치에 연재해볼.. 2024. 2. 15. 그림 그려주는 무료 ai -빙 Bing에 있다는데? 배경으로 쓸만한 이미지가 필요한데 그림솜씨가 없다면? AI에게 맡겨보세요. 이미지가 필요해서 ai를 찾아봤다. imageFX는 한국 이용후기가 없고 플레이그라운드AI는 사용법이 복잡하고 영어만 가능했다. 난 챗 GPT처럼 요청하면 짜잔하고 바로 나오는 것을 원했는데, 캔버스를 만들고 요청하고 어쩌고 하는 것은 내 기준 복잡 칼로는 한번 이용해봤는데 원하는 사이즈의 캔버스를 만들어서 요청하면 되는 형식이다. 근데 뭔가 말을 아주 잘 알아듣는 것 같지 않고 캔버스를 만들고-요청하는 점에서 단계가 늘어나서 싫었다. 앞서 말했든 요청-짜잔은 없는지마저 찾았다. Wombo Art는 유료 비중이 커서 걸렀다. 그래서 결론은 Bing 빙! copilot 창작 모드 혹은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 ▶ 빙 copilot 접속.. 2024. 2. 11. 이전 1 ··· 3 4 5 6 7 8 9 ··· 25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