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3박5일 가족여행 준비하면서/가볼만한 곳/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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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je

방콕 3박5일 가족여행 준비하면서/가볼만한 곳/식당

by onfriday 2024.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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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얻은 정보를 구글지도에 저장해두고 걸러냈다. 그리고 여러 과정을 통해 탈락했지만 일정이나 루트가 안맞기때문이라서 저장해둔다. 

 

식당
노스이스트: skt 멤버십 할인이 있다. 룸피니공원과 코스로 잡는 사람이 많다. 한국인 맛집
The sixth 6th: 여기도 skt할인이 있다고 하는데 관련된 후기는 없다. 왕궁 근처에 있다. 이 옆집도 많이들 가는 곳이고, 근처에 Hello sit down도 많이 간다. 처음엔 여기로 가려고 했지만 사람이 너무 많지 않을까 염려되어 다른 로컬식당을 찾아뒀다.
쑤다레스토랑: 아속역 맛집으로 알려졌다. 사람이 많아 서비스를 기대하긴 어렵다. 에어컨은 없다고
아이야 아러이: 아속역 인근 국수집. 로컬맛집이라고 했다. 조식 신청 않고 여기 가는 사람도 있었다. 아니면 피어21에서 아침을 먹거나.
이산네이션키친: 아속역 근처, 새벽 2시까지 한다. 
det5 피키친이랑 비슷한 컨셉으로 보인다. 근처에서 마사지 받고 가는 사람이 많다.
릉루엉:프롬퐁역 근처 국수집, 백종원국수집+미슐랭으로 유명하다.
빤타리식당:나나역 근처, 에어컨은 없다. 음식은 det5나 피키친 계열인데 로컬이라 가격도 로컬인 것이 장점인 듯
Everyday Mookrata Riverside: 딸랏노이 인근인 리버시티에 들어가있는 무카타집이다. 강변에서 먹을 수 있는 자리가 있다. 다른 지점도 있다. 딸랏노이를 일정에서 탈락시키면서 탈락한 집이다. 
HEY mookrata: 이이콘시암 근처 무카타집으로 에어컨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낙라무카타: MBK센터에 있고 역시 에어컨
친보댕: 고급 무카타집. 엠쿼티어에 있다. 가격이 무카타 답지 않다는 평인데 무카타가 원래 노상까며 먹는 음식이라 그런 듯
Fam Time Steak and Pasta: 아속역 근처. 화덕피자와 파스타. 지점이 3개쯤 있다. 내가 본 지점은 아속역 근처였다. 브레이크타임에 대한 리뷰가 갈려서 메일을 보냈더니 쉬는 시간은 따로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메일은 영어와 태국어로 보냈고 답변은 태국어로만 받았다. 파파고야 고마워
TUMMOUR: 땀무어, 탐무어. 체인레스토랑이다. 이싼스타일의 음식이라고 했다. 맵다고도 하고... 농어튀김이 있어 갈말 고민중이다. 
Saneh mookrata: 벤짜리띠 공원 근처. 에어컨 무카타. 오후 4시 오픈이다. 시간이 안 맞아서 못갈듯...

 

딸랏노이: 월요일 휴무 많음
홍시엥꽁: 카페. 리뷰가 가장 많은 카페. 거의 필수코스처럼 간다.
마더로스트: 카페. 월요일도 여는 곳이다. 노란 벽이 특징
소행타이: 카페
Khun Phu Curry Puff :튀김만두를 닮아보이는 간식이다. 미트파이도 닮았다. 
리버시티: 미술관. 에어컨이 있지 않을까 해서 휴식처로 저장해뒀다.
사진포인트는 성당, 올드카, 벽화 등이 있다.

 

식물: 동선, 더위 이슈:: 택시를 타고 가면 해결될 곳들이지만 멀미때문에 택시가 무서우니 탈락시켰다. 동남아의 식물은 한국과 달라 식물을 보러 가는 사람들이 있다. 
Flaneur Tea : 카페
피콜로 비콜로 : 카페
RAWR : 카페
빠톰 오가닉: 카페, 같은 재질 중 가장 유명
비터맨: 카페, 룸피니쪽
룸피니 공원: 물도마뱀이 명물인 공원이다. 노스이스트랑 엮어서 많이 간다.
벤짜낏띠 공원: 러너들이 많이 가더라. 큰 호수가 있다. 가보면 좋을 것 같긴한데 일단 보류. 

 

마사지:: 다 위치때문에 탈락했다. 동선이 안맞는곳들. 근처에 대안이 있는 마사지집만 저장했기 때문이다. 예약을 하고가면 문제가 없을 듯. but 시간 구애 없는 여행을 위해 예약 없이 가기로 했다.
닥터핏: 아무튼 방콕에서 말한 발마사지
토니 타이 마사지
Wanida Massage 다른 집 두개가 있다. 탈락한 집은 소이카우보이 쪽이다. 위치때문에 탈락
Life massage BTS ASOK 한국인 사장님, 라인 있음
바와스파: 

 

기타
왕랑시장
꽃시장: 도매꽃시장, 장식용 꽃시장. 
웨일마켓 : 로컬 시장으로 오전에만 오픈한다. 직장인의 아침시장 느낌. 너무 로컬이라 첫 방문에는 어려울 듯 해 포기
Ruam Sab Market : 로컬시장. SWU 가는 길에 있다. 
SWU 야시장: 금요일만 여는 야시장이다. 대학교 부지에서 열린다. 아속역이나 펫차부리에서 걸어가거나 택시를 타고 '머-써-워 아쏙'에 가겠다고 하면 된다. 쩟페어보다 궁금했지만 금요일에 안가서 못갔다.
SWU 화목시장: 구글에는 플리마켓으로 나온다. 화요일, 목요일 오전에만 열리는 시장으로 12시부터 철수하는 가게도 있다고 한다. 갈말갈말 마지막까지 고민했는데 마지막날 땀흘리는 일정이 될 것 같아 탈락시켰다. 대학시장들은 관광보다는 로컬인 와중에 열었다 접었다하니 상설시장보다 깨끗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있다.
크렁떠이 시장: 로컬시장이다. 90년대 시장같고 냄새가 난다는 평을 보았다. 그 날고기의 냄새 같은거 말하는 듯
다이아몬드 약국: 왕랑시장 쪽
win 약국: 사판탁신 근처
무엉보란: 자유여행 가능, 케하역 3번출구로 나가 36번 성태우를 타고 들어간다. 나올때는 육교, 카트를 빌려다니는 것이 좋다. 원래 한국 면허증 있으면 된다고 했는데 국제면허증을 요구한다는 후기가 생김. 돌아갈때는 므엉 보란 다리를 건너고 왼쪽에 보이는 육교를 건너 므엉보란 건너편에서서 36번 성태우를 경기도인 버스잡듯 손을 내밀어 잡아탄다. 너무 더울 것 같음+카트 운전자의 긴장스트레스를 고려하여 탈락. 
실롬타이 쿠킹클래스, 엘리펀트 쿠킹클래스, 솜퐁타이 쿠킹클래스

 

태그타이: 어플. 최초1회 사은품 같은 것이 있고 그 중에 USIM도 있다.

무브미: 태그타이로 유심 받아서 쓰면 될까 싶긴한데...

그랩, 볼트

콜택시나 툭툭 모두 카택처럼 3분만에 5분만에 오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https://www.seatguru.com/findseatmap/findseatmap.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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